■ 진행 : 김선영 앵커 <br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중동 사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그리고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지옥문으로 가는 건지, 아니면 합의를 하는 것인지 갈림길에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정말로 지옥문이 열리는 걸까요? 양측에서 오가는 말들이 아주 아슬아슬합니다. 성일광 교수님, 일단 최후통첩은 하루 미뤘고 그 최후통첩을 한 시간, 7시간 전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했거든요. 이건 어떤 의미입니까? <br /> <br />[성일광] <br />그러니까 기대는 하고 있겠죠. 24시간 미룬 것은 협상이 잘되고 있다. 그러니까 하루만 더 기회를 줘보자, 이란에. 그러면 자기가 원하는 결과. 꼭 100%는 아니더라도 모든 것을 다 타결하기는 어렵죠. 그러나 휴전이라도 해 보자. 그것이 24시간이든 12시간이든 일단 휴전해 놓고 그다음에 추가적인 협상은 얼마든지 또 시간을 늘려가면서 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걸 기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4시간을 연장했고요. 그러면 그걸 앞두고 왜 기자회견을 예고하고 있냐.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거죠.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기자회견에서 내가 발표를 하고 싶다. 그거를 기대하고 자기가 기자회견을 통해서 내가 성과를 냈다. 이걸 얘기하고 싶은 건데,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좋은 결과가 나올지, 아니면 정반대로 협상 결렬이 나올지 그건 우리가 알 수 없는 상황이라서 제 생각은 협상은 여전히 진행 중에 있지만 여전히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br /> <br /> <br />그러면 최후통첩 시한이 우리 시간으로 따지면 모레 오전이 되는 거고 기자회견이 내일 새벽이 되는 건데 사실 그렇게 긴 시간이 남은 게 아니거든요. 지금 상황은 양측에서 어떤 말이 오가고 있는 상황입니까? <br /> <br />[조한범] <br />이미 둘 다 지옥문에 들어섰어요. 이미 들어선 겁니다. 왜냐하면 이란은 이미 궤멸적 타격을 입었고 궤멸적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버티는 것뿐입니다. 이란이 전쟁에서 이길 수 없어요. 끝나도 어마어마한 후유증이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6122452928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